충남도, 청년정책 함께 만든다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청년특별위원회…청년정책의 미래 설계 .

윤광희 기자 2021-07-26

충남도는 26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충청남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1기 청년특별위원회 정책 발굴 워크숍’을 열고, 청년특별위원회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이번 워크숍은 차세대 미래사회를 이끌고 갈 청년들의 어려움을 진단하고, 이것을 극복하기 위한 현세대의 노력은 무엇인지 알아보는 시간으로 마련했다.

 

제1기 충남 청년특별위원회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워크숍은 특강, 분야별 토론·발표 등의 순으로 실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도의 청년정책 현황을 소개했으며, 청년위원 간 청년정책을 공유하고 지역 청년정책 모델 발굴 방향 등을 논의했다.

 

특강은 이창언 한국방송통신대 교수가 ‘지속가능발전과 청년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했다.

 

토론은 환경, 사회, 경제 등 3개 분야별 모둠으로 나눠 퍼실리테이터와 함께 참여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상호 토론을 통해 지역의 청년정책 의제를 발굴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이날 토론을 통해 도출된 의견은 하반기 개최 예정인 ‘도지사와 함께하는 청년특위 토크쇼’에서 정책 제안할 방침이다.

 

이남재 도 기후환경국장은 “청년특별위원회 위원들이 청년정책의 주체로 참여하는 동시에 외부와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돼 준다면 충남 청년들이 지속가능발전에 더 공감하고 실천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도는 지역 청년이 겪는 문제를 청년과 함께 해결하기 위해 청년특별위원회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청년특별위원회 위원 35명은 지난 6월 4일 위촉했으며, 도의 청년형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수립하고 국내외 청년사회 사례 비교·분석, 지속가능한 청년정책 제언, 도내 청년 관계망 구축 등의 역할을 한다.

 

또 2050 탄소중립 달성, 지속가능발전 실현을 위한 기후위기 대응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기사입력 :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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