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석문엄마순찰대, 청소년계도 및 코로나19 물놀이 안전캠페인 전개

석문면 기관·단체 총출동 코로나 등 피서객 안전 챙겨.

홍광표 기자 2021-07-24

당진시 석문엄마순찰대(대장 박서심)와 당진경찰서 석문지구대(대장 최재도)는 지난 23일 왜목마을 해수욕장에서 청소년계도 및 코로나19 물놀이 안전캠페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당진시의회 최창용 의장, 임종억 부의장, 이종윤 의원을 비롯 석문지구대 최재도 지구대장, 한황후 부면장, 개발위원회 강정의 위원장주민자치위원회 김기표 회장, 김경천 새마을지도자, 발전연합회 유세종 회장,거점센터 정순애, 자율방범대 김후영 대장생활안전협의회 한기섭 회장, 시민경찰 유소연 회장, 왜목마을번영회 조교행 회장 등 석문면 기관단체가 총출동 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각급 기관과 단체장들은 엄마순찰대와 함께 일일이 상가와 해수욕장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홍보부채와 물수건을 나눠주고 코로나19와 물놀이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해수욕장을 찾는 청소년과 피서객을 보호하기 위해 인근 업주 대상으로 청소년 주류·담배 판매금지 등 청소년보호법 위반 주요 단속 내용 홍보하고 해수욕장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 활동을 펼쳤다.

 

행사에 참여한 당진시의회 최창용 의장, 임종억 부의장, 이종윤 의원과 석문지구대 최재도 지구대장은 열악한 해수욕장 주변을 둘러보며 공중화장실 입구에 부서진 난간대를 지적하고 피서객들의 안전도 챙겼다.

 

박서심 대장은 엄마순찰대가 처음하는 행사다보니 부족한 점도 많았지만 얼굴 한 번 찌뿌리지 않고 미소로 격려해주데 감사드린다며 왜목은 휴가철을 대비하여 모든 준비가 되어있는데 코로나19라는 복병에 관광객이 몰려도 걱정 관광객이 없어도 걱정이라며 안타까운 실정을 토로했다.

 

이어 엄마순찰대와 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시민경찰은 오는 820일까지 순찰은 지속된다코로나19 사회적거리 두기를 반듯이 지켜 안전한 피서지가 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행사는 동서발전당진발전본부, 석문개발위원회, 석문농협에서 후원한 것을 비롯 석문생활개선회에서 음료수를 제공했다.

기사입력 : 2021-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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