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공공도서관 건립·운영 컨설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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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광희 기자 2021-07-15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지난 14일 문화체육관광부 도서관컨설팅전문위원인 호서대 이철재 교수, 한남대 권선영 교수와 함께 배방복합커뮤니티센터 내 도서관과 배방 월천도서관에 대한 공공도서관 건립·운영 컨설팅을 추진했다. 

 

‘2021년 공공도서관 건립·운영 컨설팅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며 한국도서관협회, 호서대 산학협력단이 함께 건축·디자인·도서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인력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규 건립 예정 공공도서관에 기획·건립·운영 방안 등을 진단하는 사업으로 아산시는 지난 3월 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이번 컨설팅을 진행하게 됐다. 

 

이날 배방 월천도서관과 배방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부지를 직접 둘러보며 ▲개별 도서관의 건립단계별 운영 중심 맞춤형 공간 ▲봉사 대상 인구에 맞는 인력과 장서계획 등 운영 기본계획 ▲도서관의 성격과 지역 특성에 맞는 서비스와 운영 프로그램 ▲향후 건립과 운영 등 성공적인 도서관 건립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아산시립도서관장은 “이번 컨설팅으로 우리 지역의 특수성, 새로운 문화기술과 최신 흐름을 적극 반영한 미래형 공공도서관 건립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배방복합커뮤니티센터 내 도서관은 연면적 2400㎡(지하1층, 지상 3층) 규모로 2023년 3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월천도서관은 연면적 2995㎡(지하1층, 지상6층 이내) 규모로 2023년 12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기사입력 :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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