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풍서천, 꽃양귀비와 금계국 장관

2018년 파종, 올해 5월 말부터 개화 현재 만개 .

정덕진 기자 2021-06-08

 

 

천안시가 풍서천 풍서교 및 신흥교 일대 하천부지에 꽃양귀비와 금계국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2017년부터 시민들이 풍서천의 아름다운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깨끗한 하천환경 유지관리공사를 시행해 매년 제초 및 관수작업을 실시해왔다.

 

이에 지난 2018년 풍서천 주변에 꽃양귀비와 금계국 꽃씨를 파종했으며, 올해 5월 말부터 개화를 시작한 붉은 꽃양귀비와 노란 금계국은 각각의 매력을 펼치며 지금은 만개한 상태다.

 

특히, 올해 활짝 핀 꽃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커다란 위안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근혁 동남구 건설과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만개한 꽃의 자태를 감상하며, 많은 시민들이 힐링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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