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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미래교육의 걸림돌이 된 학교의 낡은 컴퓨터, 이제는 확 바꿔야 할 때다!
천안오성고등학교 교장 조영종
학교는 해마다 이맘때면 새 학년도의 교육과정 운영 계획 수립을 위한 준비와 함께 예산사용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지금까지 교직생활 중 정부나 학교의 예산 상황이 전년보다 나아졌다고
편집부 [2021.01.06 12:00]
[기고] “나도 옳고 너도 옳은” 이해와 공감, 배려가 가득 찬 2021년을 희망한다!
천안오성고등학교 교장 조영종
대학교수들이 우리가 흔히 내로남불(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이라고 쓰던 말을 ‘아시타비(我是他非)’란 한자로 바꿔 2020년을 표현한 사자성어로 선정했다. “나는 옳고 상대방은
편집부 [2020.12.24 10:51]
[기고] 진로진학 결정 이전에 뚜렷한 목표설정이 필요하다!
천안오성고등학교 교장 조영종
2020년을 마무리해야 하는 시기이다. 어떤 이가 2020년을 보내면서 SNS에 “지겨웠다. 다시는 만나지 말자!”라고 인사한 것을 보고 기꺼이 한 표를 보탰다.학교의 한해도 저물어 간다. 제때 개
편집부 [2020.12.16 16:25]
[기고] 삶이 우리를 속일지라도 우리는 살아남아야 한다!
천안오성고등학교 교장 조영종
지난해 러시아 모스크바를 방문했을 때 러시아의 대문호 푸쉬킨이 젊은 시절 살았던 집을 방문한 적이 있다. 현실을 잘 노래했던 시인의 젊은 시절을 상상해 보면서, 그의 시 '삶이 그대를 속
편집부 [2020.12.02 14:05]
[기고] ‘엘리트 체육과 생활 체육’ 이 공생하는 정책이 필요하다!
천안오성고등학교 교장 조영종
천안오성고등학교는 현재 도내 고등학교로는 유일하게 럭비팀을 운영하고 있다. 쉬는 시간에 체육교사가 조심스럽게 다가와서 말한다. “내년엔 선수가 4명 뿐이어서 팀 운영이 어려울 것
편집부 [2020.11.17 16:33]
[기고] 코로나19 와중의 ‘수능’, 수험생 안전위한 구체적 지침이 필요하다!
천안오성고등학교 교장 조영종
금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2월 3일이니 이제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 시험장학교의 교장으로서 코로나19로 미뤄진 수능시험을 제대로 치러낼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선다. 누구보다도 수험생
편집부 [2020.11.05 16:23]
[기고] 비대면 시대에 ‘만남’의 소중함을 생각한다!
천안오성고등학교 교장 조영종
가수 노사연의 노래 ‘만남’은 “우리 인연은 우연이 아니야”로 시작한다. 이 가을 울긋불긋 물들어가는 단풍만큼이나 우리의 몸과 마음은 덩달아 들뜬다. 어딘가로 달려가야 할 것 같은
편집부 [2020.10.22 16:26]
[기고] 대입 전형 시기를 늦춰 고교 교육과정 운영 정상화를 돕자!
천안오성고등학교 교장 조영종
우리나라 최대 명절인 한가위 연휴가 끝나고 학생들이 오랜만에 학교에 왔다. 코로나 19로 전체 학생 등교가 아닌 3학년과 1학년 만의 등교이지만 학교는 제법 떠들썩해졌다. 이제 고등학교에
편집부 [2020.10.06 11:56]
[기고] 우리 안보의 위협 ‘북핵’ 해결의 단초 ‘10월의 충격’을 기대한다!
천안오성고등학교 교장 조영종
어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3/4분기 정기회의에 참석하면서 많은 생각을 해야 했다. 회의 주제는 '남북관계 전환을 위한 실천 방안' 이었다.지난 5월 30일 일부 탈북민 단체의 대북전단 살포
편집부 [2020.09.24 16:51]
[기고] 어머니, ‘비교’ 말고 ‘칭찬’ 주셔야 합니다!
천안오성고등학교 교장 조영종
생각해 보면 우리나라 어머니들의 친구 아들(엄친아)이나 딸(엄친딸)은 대부분 우등생이고 효자, 효녀들이었다.“엄마 친구 아들은 이번 학기에 장학금 받았다더라. 너도 공부 좀 잘해서 장
편집부 [2020.09.17 10:36]
[기고] 지자체와 교육청이 손잡고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 치유에 나서야
천안오성고등학교 교장 조영종
오랜만에 전철을 탈 일이 있었다. 코로나 19 이전과 달라진 상황이 많았다. 모두가 마스크를 쓰고 있었고, 빈자리가 있어도 옆 사람과의 거리 유지를 위해서인지 앉지 않고 서서 가는 사람들
편집부 [2020.09.10 07:38]
[기고] 학생의 정서적 안정 위해 '학교 옥상의 생활 공간화' 필요
천안오성고등학교 교장 조영종
코로나 19의 공포 속에 서로 거리를 두고 마스크 벗고 심호흡 한번 할 공간 찾기가 쉽지 않다. 이럴 때 학생 수가 많은 도시의 학교에 근무하는 사람으로서 답답함을 느낀다. 그러다 문득 이런
편집부 [2020.09.02 14:36]
[기고] 최악의 고통 ‘코로나 19’, 그러나 극복과정에서 의외의 위로도
천안오성고등학교 교장 조영종
코로나 19로 인하여 늦은 개학과 격주 등교, 원격수업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겪으며 어렵게 한 학기를 마쳤다. 2학기부터는 나아지려나 했더니, 1, 2학년은 여전히 격주 등교를 해야 하는 상황
편집부 [2020.08.26 17:52]
[詩] 친정엄마
친정엄마 반이 유언년장마는사성암으
편집부 [2020.08.20 17:28]
[기고] 수학, 정답 찾기보다는 과정을 즐겨야!
천안오성고등학교 교장 조영종
“수학 배워서 어디에 써 먹냐?” 학창시절에 흔히 듣던 말이다. 우리 생활 속에서 수학이 필요한 것들을 잘 찾지 못해서인지, 수학이 삶과 괴리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편집부 [2020.08.14 10:45]
[기고] 흐려져 가는 ‘급식’의 의미 “밥은 곧 사랑이다!”
천안오성고등학교 교장 조영종
대부분의 학교에서는 시험기간이면 오전에 시험을 보고 점심식사후 귀가하도록 하고 있다. 무상급식인터라 학생들이 원하면 점심을 먹도록 해서 귀가시키는 것이 옳다고 보기 때문이다. 1학
편집부 [2020.08.06 12:14]
[기고] 나부터 시작하는 안전수칙으로 안전한 여름나기!
두정119안전센터장 소방경 원현희
어느덧 무더운 여름이 다가왔습니다. 올 여름은 지난해보다 긴 장마가 이어지고 폭염이 더욱 기승을 부릴 전망입니다. 게다가 전 세계적으로 불어 닥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실내 활동이 늘
편집부 [2020.07.29 17:14]
[기고] 인성(人性)이 실력이다!
천안오성고등학교 교장 조영종
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바른 인성을 길러주기 위해 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타인에 대한 배려와 나눔의 실천을 위한 봉사활동,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고 자신의 주장을
편집부 [2020.07.23 10:00]
[기고] 밥상머리는 최고의 교실이다!
천안오성고등학교 교장 조영종
누군가에게 “당신은 한 달에 몇 번이나 자녀들과 식사를 하십니까?” 라고 묻었더니, “무슨 말씀이세요. 요즘 같이 바쁜 세상에 아이들과 마주 앉아 밥 먹을 시간이 어디에 있어요?” 라고
편집부 [2020.07.09 16:02]
[기고] 학급당 정원 축소는 안전이다!
천안오성고등학교 교장 조영종
우리 학교는 학년당 12학급으로 모두 36학급에 학생 1,136명이 생활하고 있는 일반계 고등학교이다. 학급당 평균 학생 수가 약 32명이다. 선택과목을 고려하다 보니 최소 25명에서 최대 37명까지
편집부 [2020.07.01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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