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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이 달라졌으면 합니다
임명섭 충남신문 칼럼리스트/천안언론인클럽 상임고문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법무부 장관에 지명하면서 시작된 이번 사태는 두 달이 넘도록 온 나라를 이전에 보지못한 극심한 혼돈으로 몰아넣었다. 두 달 동안 온 나라를
편집부 [2019.10.17 16:43]
스웨덴 데르 총리와 우리 고위 공직자의 차이
임명섭 충남신문 칼럼리스트/천안언론인클럽 상임고문
최근 스웨덴은 미국과 북한 간 비핵화 실무협상을 벌렸다. 이 일로 한 때 세계의 관심이 집중됐던 스웨덴은 지난 해 총선거에서 사민당이 사상 처음으로 과반 의석을 차지해 단독 정부가 구
편집부 [2019.10.17 16:39]
한·일 간 경제전쟁 님비현상은 안 된다
임명섭 충남신문 칼럼리스트/천안언론인클럽 상임고문
영화 ‘내부자들’의 대사 한 토막이 생각 난다. “우리나라 민족성이 원래 금방 끓고 금방 식지 않습니까?” 이른바 ‘냄비근성’이다. 한국인 기질이 냄비처럼 급히 달궈졌다가 언제 그랬
편집부 [2019.08.08 13:16]
퍼주기식 행정, 혈세만 낭비된다
임명섭 충남신문 칼럼리스트/천안언론인클럽 고문
정부와 여당이 또 저소득 실직자에게 매달 50만원씩 6개월 동안 최대 300만원씩의 국민 혈세를 지급하는 현금성 복지정책을 발표했다. 실업부조의 일종인 구직촉진 수당으로 대학 시간강사·
편집부 [2019.06.13 15:26]
트럼프 대통령 방한 계기로 동맹 다시 다져라
임명섭 충남신문 칼럼리스트/천안언론인클럽 상임고문
최근 한반도 주변에 집결하고 있는 미군의 동향이 심상찮다. 괌에는 본토에서 증강 배치된 최신형 전략폭격기가 우글거리고 있다고 한다. 현재 미국의 군사력이 투사될 가능성이 높은 지역
편집부 [2019.05.29 11:04]
6.4 지방선거를 눈앞에 두고 충남도지사 선거가 관심사다.
임명섭/천안언론인클럽 상임부회장
충남지사를 겨냥한 각 정당의 예비후보 예상자들은 민주당의 현직 안희정 지사를 비롯 새누리당은 5명이 치열한 공천경쟁을 벌이고 있는데다 아직 당조차 없는 안철수 신당의 후보 등이 승
편집부 [2014.01.22 17:50]
농민이 땀흘려 생산한 쌀을 사료로 쓴다니
긴 세월 민족의 생명줄이었던 쌀이 최근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있다. 쌀은 고려시대부터 물가나 봉급의 기준이 될 정도로 귀한 존재였다. 이런 역사적 배경 때문에 쌀을 구입하는 것을 ‘쌀을
편집부 [2010.07.26 11:37]
지금도 담배를 피우고 계시나요?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이란 말 때문에 사람들은 우리나라에 담배가 오래전부터 있었던 것으로 착각하기가 쉽다. 하지만 우리 나라에 담배가 들어오게 된 것은 임진왜란을 전후해 서양을
편집부 [2010.07.19 14:29]
민선 5기 출범에 기대를 건다
임명섭 주필새로 출범한 민선 5기 자차단체장들의 리더십 유형은 흥미롭다. 대뇌형·카리스마형·변화주체형·솔선형 등으로 구분한 연구도 나왔다. 자치단체장들이 어떤 유형의 리더십을
편집부 [2010.07.13 16:37]
경부고속도로 개설 40주년을 되돌아 보자
1964년 12월 8일 서독의 수도 본에 있는 에르하르트 총리 공관에서 군사혁명으로 집권한 박대통령과 독일 부흥의 아버지라 불리는 에르하르트 총리 간 정상회담이 열였다. 회담 후 박대통령은
편집부 [2010.07.12 12:19]
한국 위상 높이고 국민에 기쁨준 축구대표팀
강 꿈이 아쉽게 날아갔으나 잘 싸웠다. 아쉬움의 탄식과 함께 5000만 국민의 간절한 염원에도 8강 신화는 이뤄지지 않아 모두들 안타까움에 숨을 죽였다.
편집부 [2010.06.28 15:56]
뼈아픈 6.25한국전쟁을 잊지말자
“누가 한국전쟁을 ‘잊혀진 전쟁’이라고 부르겠는가”.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 T-34 탱크를 앞세운 북한군이 전 전선에서 남침했다.
편집부 [2010.06.24 10:21]
다시 나영이와 같은 일은 없어야 한다
▲ 임명섭 주필 등굣길 초등학교 1학년 여자 어린이를 성폭행해 영구장애를 입힌 50대 남자가 대법원에서 징역 12년형이 확정되면서 여론의 분노는 온 나라가 피해자인 ‘나
편집부 [2009.10.09 13:57]
천안웰빙 대표식품 '빠금장'이 인기 짱
▲ 임명섭 주필 능수버들로 유명한 충남 천안시 삼룡동 천안삼거리 공원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2009천안웰빙식품엑스포가 푸짐하게 열렸다. 이 행사에서 각종 음식경연이 펼쳐졌는
편집부 [2009.09.25 14:01]
출산 장려로 바뀐 출산 정책
우리나라는 70년대 까지만 해도 “아들 딸 구별말고 둘만 낳아 잘 기르자”했고, 80년대는 “하나만 낳아 잘 기르자”는 산아 제한 가족계획표어가 나붙었으나 지금은 출산 장려로 표어가 바
편집부 [2009.08.28 09:55]
느슨했던 신종 플루 비상
외국에서 불길한 소식이 들려올 때마다 그래도 국내에선 아직 사망자가 없다는 사실에 안도했으나 상황이 급변했다. 우리나라에서 이틀 새 신종 플루로 인한 사망자가 두 명이나 발생해 충
편집부 [2009.08.24 11:56]
쌍용차 최악의 사태는 안된다
▲ 임명섭 주필 쌍용자동차 평택공장의 사태가 두 달이 넘도록 해결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공권력 투입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렇게되면 결국 공권력과 공장점거 노
편집부 [2009.08.10 09:28]
KT노조 탈퇴와 민주노총
국내 최대 통신업체인 KT 노동조합이 지난 17일 투표에 참여한 조합원 95%의 압도적 찬성으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을 탈퇴하기로 결정했다. 14년 만에 민주노총과 결별하면서 KT 노조는 “
편집부 [2009.07.24 14:57]
전화금융 사기범 뿌리 못 뽑나
금감원은 전화를 이용한 금융사기(보이스 피싱) 사건이 끊이지 않고 계속되자 대책 마련에 나섰다. 전화 금융사기는 거의 발신자 표시금지나 030, 086, 070 등 처음 보는 국제전화번호가 뜨면 일
편집부 [2009.06.25 16:28]
석면피해 공포 벗어주자
우리에게는 남의 일로만 여겨졌던 석면 공포가 현실로 다가왔다. 프랑스에서 일어난 일련의 석면 파동은 ‘최악의 보건 스캔들’로 일컬어진바 있다. 1974년 석면으로 천을 짜는 아미솔 공장
편집부 [2009.06.19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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