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아산시민들 실업급여 신청 천안까지 안 가도록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설립하여 시민들 불편 해소 할 터 !.

정덕진 기자 2016-04-04


4일 더불어민주당 아산을선거구 강훈식 후보는 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없어 시민들이 불편을 느끼는 사실을 지적하며, 종합적인 복지 및 고용서비스 제공을 위해 아산에 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하루빨리 설립해야한다고 밝혔다.

 아산은 지난해 기준 5인 이상 기업체가 1,407개(도내의 23.85% 차지)로 충남에서 5인 이상 기업체가 두 번째로 많은 기업도시이다. 하지만 고용노동부 등에 따르면 아산은 실업급여, 구인·구직 알선, 직업능력개발, 고용유지 및 창출지원 등의 서비스를 수행하는 고용센터가 없다. 현재 천안, 서산, 보령, 논산, 공주에 고용센터가 설치되어 있고, 천안, 서산, 보령에는 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설치되어 있다.

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고용센터가 수행하는 실업급여, 취업성공패키지, 직업훈련서비스 등을 비롯해 일자리종합지원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제대군인지원센터, 서민금융지원센터 등이 입주해 협력 업무를 수행한다. 민원인들은 한 번 방문으로 여러 기관에서 수행하는 일자리 업무를 한 곳에서 통합적으로 처리할 수 있고 복지 상담과 금융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아산은 원래 고용플러스센터의 전신인 아산고용지원센터가 온양온천전통시장내 건물에 있었지만, 고용노동부의 통폐합 방침에 따라 2006년 3월에 없어졌다. 아산에 고용센터가 없는 탓에 기업체 종사자나 실직자 등은 천안시 성정동에 위치한 천안고용센터를 방문해야하는 수고로움을 감수해야만 한다.

이와 관련해 강훈식 후보는 “아산시민이 천안고용복지플러스센터의 심도있는 상담 및 서비스를 이용하기에는 한계가 따른다”며, “고용 및 취업지원 서비스의 아산, 천안간 지역 격차는 아산에 고용지원센터가 없어지면서 더욱 커졌다.”고 지적했다.

또한 “작년 11월 30일 정부는 전국 30개소에 설치된 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2017년까지 100개소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며 “30만 아산시민으로도 센터 설립 필요성은 충분하다. 아산에도 하루빨리 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유치해 시민들이 질 높은 고용복지 통합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기사입력 : 201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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