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미세먼지 없는 ‘숨쉬기 편한 아산’ 만들겠다!

’14 기준 아산 미세먼지농도 46㎍/㎥로 충남평균보다 높아 .

정덕진 기자 2016-04-04

▲      © 편집부

4일 더불어민주당 아산을 선거구 강훈식 후보는 분진제거차량을 도입해 미세먼지 없는 아산을 만들겠다는 안전도시 공약을 발표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의 미세먼지(PM10) 발생 통계에 따르면 2014년도 기준 아산의 미세먼지 농도는 46㎍/㎥로 충남평균인 42㎍/㎥보다 높은 수준이다. 아산은 대기업과 각종 중소기업을 보유한 도시로 향후 기업이 추가로 유치된다면 미세먼지 농도는 증가할 가능성이 크다.

미세먼지는 인후염, 천식 등의 기관지 질환, 아토피 등의 피부 질환을 유발한다. 또한 미세먼지 농도가 10㎍/㎥ 중가할 때마다 병원 방문횟수가 1~4% 높아지고, 자살률까지 증가한다는 조사결과도 있다.

실제로 서울시의 경우 미세먼지에 대한 대책으로 분진청소차량 267대를 도입해 도로분진청소를 실시하고 있다.   

이에 대해 강훈식 후보는 “도시의 발전과 경제적 성장도 중요하지만, 시민들의 건강이 최우선이다” 라며,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이 보장된 도시 발전을 위해서 미세먼지 농도 감소를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강훈식 후보는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분진청소차량을 도입해 미세먼지 농도를 줄일 것” 이라며, “도시 개발과 시민 건강 개선을 함께 챙기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기사입력 : 201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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