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랑’, 착한 브랜드 “대상”

소비자·참여농가 권익 보호 및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 전개 등 .

정경숙 기자 2015-07-16

▲     농사랑 수상

충남도 농사랑이 ‘2015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착한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
 
충남경제진흥원(원장 나윤수)에 따르면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2015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착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충남도 농사랑이 농특산물 쇼핑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브랜드 가치와 소비자 보호를 위한 개선, 사회공헌 활동 및 환경적 기여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관련 전문가들의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       농사랑_홈페이지

충남도 농사랑은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착한 소비라는 브랜드 전략을 토대로 소비자뿐만 아니라 참여농가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상생발전의 다양한 모델제시 및 성과를 인정받아 다른 농특산물 쇼핑몰과는 다른 성공적인 차별화를 이뤘다는 평을 받았다.
 
2014년 4월에 오픈한 충남도 농사랑은 까다로운 입점 절차와 안전한 먹거리 제공이라는 기본 방침 아래 지난 1년 간 45억의 매출 성과를 보여주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현재 충남도 농사랑에는 충청남도 내 2,300여 농가와 경영체가 참여 중이다.
 
나윤수 원장은 “소비자에게는 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생산자에게는 더 많은 이익을 돌려주는 농사랑의 가치 있는 소비문화를 통해 지속적인 상생발전 성공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으며, “이를 위하여 지역 농가의 역량강화 교육 및 상품 안전성 검사 지원 등 다양한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충남경제진흥원은 지난 1998년 설립된 도내 중소기업을 위한 공공기관으로 기업지원, 경영지원, 자금지원, 국내・외 마케팅 지원, 창업지원, 일자리 지원 등 중소기업 지원 허브기관으로서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기사입력 : 201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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