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제 경쟁력 강화의 해

전용학 새누리당 천안갑 당협위원장 신년사.

정경숙 기자 2015-01-09


▲      전용학 새누리당 천안갑 당협위원장

존경하는 충남신문 애독자 여러분께 인사 올립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청양의 해인 올 한해동안 온순하고 따스한 양의 특성처럼 애독자 여러분 가정은 물론 모든 국민들 가정에 따스한 정이 넘치고 가슴 덜컥 내려앉는 사고 없는 평안한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무엇보다 지역 경제가 살아나기를 기대합니다.
 
그동안 천안과 이웃 아산등 충남 북부 지역은 최첨단 업종을 중심으로 대한민국의 산업 중심지 역할을 담당하면서 나라 전체의 성장을 견인해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몇 년동안 수도권 규제 완화와 글로벌 경제 침체의 여파로 성장 잠재력이 약화되면서 성장 주도 역량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습니다.
 
2015년은 지역 기반 대기업과 대학, 국책 연구기관, 그리고 중앙정부와 지방 정부가 합심하여 지역 경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해야 되겠습니다.

특히 중앙과 지방 정치권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원외 위원장으로서 한계가 있지만 최우선 국정 지표인 경제 회생을 위해 필요한 규제 철폐와 지역 맞춤형 정책 건의등에 최선을 다함으로써 집권여당의 일원으로서 주어진 임무를 다해 나가겠습니다.
 
지난해 국민들이 가장 분노하고 실망했던 대목은 세월호 침몰 참사나 대한항공 땅콩 회항 사태에서 보듯 책임지고 사태를 수습해야할 지도층의 무능과 책임 회피, 그리고 상식을 벗어난 ‘갑질’이었을 것입니다.
 
이같은 구태는 단지 어떤 법 개정이나 제도 개선만으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생활 저변 곳곳에 배어있는 비민주적인 요소를 극복하는 ‘생활 민주화’와 국민 의식 개혁등 문화 운동으로 승화될 때 상식이 통하는 선진 사회를 이룰수 있을 것입니다.
 
 정치권이 생활 민주화에 앞장 서야 합니다. 언론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깨어있는 시민 정신이 필요합니다.

경제적 토대를 튼튼히 하고 생활 민주화로 선진사회를 구현할 때 진정한 의미의 국민 안전과 맞춤형 복지사회의 이상도 실현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지역 언론의 중심으로 자리 잡아가는 충남신문이 애독자 여러분과 함께 2015년 한해 시대적 과제를 선도해 주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기사입력 : 201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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