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옛이야기축제’ 충청남도를 넘어 국가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충남도 지정 문화관광축제 후보 선정.

박관영 기자 2013-11-28


▲     © 충남신문
2012년과 2013년 충청남도 최우수축제인 예산옛이야기축제가 2014년 국가지정 문화관광축제의 문을 두드린다. 

예산옛이야기축제가 지난 20일 개최된 충청남도 축제육성위원회에서 문화관광부에 추천할 지역축제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심사에서 작년에 이어 문화관광축제 후보로 선정된 것.

예산옛이야기축제는 연초부터 문화관광축제 선정을 목표로 관람객 설문 및 프로그램 선호도 분석을 통해 축제의 문제점, 개선사항, 제안사항 등을 반영,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국내 축제전문가 초청 축제 발전을 위한 세미나 개최 등 프로그램의 내실화를 다졌고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만큼 문화관광축제로 선정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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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금년 예산옛이야기축제는 예산의 옛이야기 애니메이션과 세계전례동화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는 영상주제관을 설치 운영했고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이야기’ 등 축제의 주제성을 강화하는 한편 예당호의 수려한 경관을 감상하며 낚싯배를 타는 물속이야기나라와 관람객이 직접 순두부를 만들어 시식해보는 체험 등 다양하고 알찬 체험형 프로그램들로 관람객들에게 흥미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권오영 예산옛이야기축제추진위원장은 국가지정 문화관광축제로 발돋움하기 위해 오랜 시간동안 열정을 가지고 준비한 만큼 좋은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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