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뉴스] 주간인물-박중현 전 선진당 천안을당협위원장을 만나다

새누리당과 선진통일당의 합당 선진당 전직당협위원장 이렇게 생각한다..

충남모바일방송 편집부 2012-11-26

지난 16일 선거관리위원회는 새누리당의 선진통일당 흡수합당을 공고함으로 선진통일당은 새누리당으로 합당되었다. 이와 관련 전 선진통일당 천안을 당협위원장이었던 박중현 위원장을 만나 새누리당과의 합당에 대한 입장을 들어보았다.


▲ 박중현 전 선진통일당 당협위원장    ⓒ 충남신문
선진통일당의 당협위원장으로 합당과 관련한 소외를 말한다면

18년을 충청도를 기반으로 했던 정당이 많은 도민들의 아쉬움 속에서 문을 닫게되었다. 많은 의미와 생각들이 있겠지만 이번 18대 대통령선거에서 선진통일당의 기본 생각이었던 따뜻한 보수, 건전한 보수를 위해서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에 대한 많은 고민 끝에 새누리당과 힘을 합하기로 결정을 내렸고 이번 18대 대통령선거에서 선진통일당이 추진했던 따뜻한 보수 정권 그리고 새롭고 투명한 보수정권이 탄생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할 것이다.

그래야만 우리 충청권에도 많은 이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실지로 합당과정에서도 다른 것들은 다 제쳐놓고 충청권의 이익을 주장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합당과 관련하여 조직 운영에 대한 문제 또는 향후 일정에 대하여 말한다면

아시는 것처럼 지금은 대선을 얼마 남겨두고 있지 않은 시점에서 모든 체제가 선거체계로 접어들었다. 새누리당의 모든 조직이 선거에 중심을 두고 있고 선진통일당 대표였던 이인제 의원도 중앙선대위원장으로 역할을 할 것이다. 합당과 관련한 모든 것들이 선거조직에 편입되어 움직일 것으로 예상한다. 본인도 천안을 당협위원장으로 새누리당 천안을 당협위원장과 함께 공동으로 선거를 치루게 될 것이다. 대선이 끝나고 모든 조직이 융합이 된 상태에서 새로운 조직개편이 이루어 지지 않겠는가 생각한다.

이번 대선에서 우리지역에 꼭 이루어야 할 것이 있다면

천안지역의 보수정권 창출의 개념에서 생각하면 충남의 어느 지역보다 어렵다고 생각한다. 여러 가지 변수가 있겠지만 천안은 어떻게 생각하면 충남의 다른 시군에 비해 야권 지지가 강한 편이다. 천안지역의 새누리당 과 선진통일당이 힘을 합쳐서 보수정권을 창출하는데 더 많은 노력을 할 것으로 생각하고 본인도 그렇게 노력할 생각이다.

새누리당과 선진통일당의 합당이 이번 대선에서 새누리당 충남도당의 새로운 활력소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새누리당 충남도당은 선거조직 확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선진통일당 조직 역시 이에 힘을 보태고 있는 실정이다.

기사입력 : 201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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