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녹색일자리 4만4천여개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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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광희 기자 2012-01-07

산림청(청장 이돈구)은 지난 5일 2012년도 녹색일자리사업에 8835억원을 투입, 하루 44,207개의 일자리를 만들어 연인원 938만7000여명을 고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녹색일자리사업은 숲가꾸기, 산림서비스도우미, 산불방지, 임도사업 등 13개 분야다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소속기관・지자체별로 숲가꾸기・산림서비스도우미 등의 녹색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 산림청은 지난 3일 공주에서 숲가꾸기 발대식을 시작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와 37개 산하기관에서 일제히 사업에 착수했다.

산림청은 사업 추진시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에 고용기회를 더 부여키로 했다.

산림청 관계자는 “일자리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면 경기침체로 인한 실업자 급증을 부분적으로 억제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참여 근로자에게 기술교육 등을 시행, 단기적인 위기극복 대책을 넘어 산림전문기능인 단체 등의 안정된 고용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사입력 : 201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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