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예측 양극화현상의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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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1-05-13

▲ 이성수 목사     ©편집부
 21세기 들어 경제적 양극화 현상은 점점 더 심해지고 있다. 국가 간, 지역 간, 계층 간의 양극화는 수많은 난제들을 인류사회에 남기고 있다. 세계적으로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2002년 이후 가난한 나라에 모내지는 원조가 대폭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2009년만 해도 1450억 달러라는 천문학적인 돈이 원조금으로 보내졌다.
 그럼에도 지구촌에는 하루 1달러로 사는 사람이 10억 명에 달하고 2달러로 사는 사람은 22억명에 달한다. 중국의 경우 세계2위의 경제대국으로 성장했지만 그 이면에는 극심해지는 빈부격차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인도는 고기술에도 불구하고 많은 노동력으로 인해 저임금상태가 계속되고 있고 빈부격차는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중국과 인도가 빈부격차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부자들이 매년 1천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주어야한다. 미국의 경우도 예외는 아니다. 세계최대 채무국이라는 오명과 함께 실업률이 날로 증가하여 현재 1500만명이 실업자 상태이고  빈부격차도 3배로 증가했다. 미국도 빈부격차를 해소하려면 부자들이 매년 백만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노력을 해야 한다. 
 국제 노동기구에 의하면 세계인구의 절반이 중산층이라고 한다. 그러나 그중 절반의 직장은 불안정하며 80%의 노동자가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청년실업률이 15%에 달하고 있는 점도 큰 문제라고 지적한다. 결국 부자와 빈자간의 전략적 제휴가 필요하다는 애기이다.  향후 10년간 이러한 제휴에 의해 매년 5천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나간다면 빈부의 격차는 상당히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국가들은 정치적으로 부의 재분배를 위한 방안을 세울 것이다. 북구가 채택하고 있는 사회민주주의 방식은 좋은 모델이 될 것이다. 북구지역의 국가들은 강력한 세금정책을 통해 부의 재분배를 실현하고 있다. 수입의 30-50%를 세금으로 걷어 전 국민들에게 재분배하는 방식이다. 이로서 북구지역은 세계에서 빈부격차가 가장 작은 나라들이 되었고 세게적인 복지국가를 이루고 있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1980년대 80%대에 달하던 동아시아 지역의 빈곤지수가 점차적으로 줄어들면서 2015년이면 10%미만으로 감소할 전망이다. 이런 빈곤층 감소현상은 다른 대륙들에서도 비슷하게 일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남부 아시아 지역과 사하라 이남의 아프리카지역은 빈곤층의 감소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그러나 모든 국가들의 정치적인 노력과 부자들의 각성이 부의 재분배를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것이며 지구촌의 양극화현상은 많이 해소될 것이다.
/ 하늘샘교회 이성수목사

기사입력 : 201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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