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아트센터소극장에서 연극 ‘청혼’ 공연

지역 청소년과 청년들을 위한 공연 마무리.

편집부 2020-12-30

 

 

 

우리지역의 소극장에서 정통연극이 무대에 올려져 화제이다.

 

러시아의 소설가 겸 극작가인 안톤 체홉의 대표작인 단막극 ‘청혼’이 아트센터소극장에서 지난 11월 22일 오후 3시에 공연되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공연예술 활성화 사업으로 아트센터소극장의 부설 [극단] 예장 Repertory의 공연으로 무대에 올려졌다.

 

 



같은 마을에 사는 청혼하는 남자와 청혼 받는 여자의 말다툼을 주제로 한 연극으로 갈등 요소들을 해학적으로 풀어가는 작품이었다.

 

주인공인 소심한 청혼남인 로모프역은 장승준, 나딸리아역에는 이다빛나 배우가 열연하였고, 이번 작품의 연출, 배우, 스텝 모두는 서울예술대학교 공연예술학부 출신의 현역 활동 중인 예술인들이 참여하였으며, 공연을 기획한 최용 연출가는 ‘지역의 청소년 및 청년들을 위한 공연으로 기획, 연출했으며, 이번 공연으로 지역 공연문화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충남문화재단의 후원으로 공연의 입장료 없이 진행되었으며, 모든 출연진 및 관객들이 코로나 예방수칙 준수를 하면서 공연이 진행되었다.

 

기사입력 :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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