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나 충남도의원, 과밀학교 구체적 해소대책 마련해야!

제325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학생 많은 학교 쏠림현상도 지적.

정경숙 기자 2020-11-20

  

 

 

충남 천안·아산 등 5개 지역 도심권 학교의 과밀화 현상이 증가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중학교 학급당 인원수는 서울·경기권 과밀학급 학급당 인원수를 넘나들면서 과대·과밀학교 해소대책을 마련할 때라는 지적까지 나왔다. 

 

20일 충남도의회 김은나(찬안8·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농어촌지역 소규모학교학생 수는 감소하고 있는 반면, 도심권 일부 학교는 학급당 인원이 32.3명에 이를 정도로 과밀한 상태”라고 밝혔다. 

 

과밀학급 학교는 2018년 3개교, 2019년 4개교에서 올해 6개교로 증가했다. 

 

이들 도심권 학교는 학생 수가 많은 학교로 학생들이 더 몰리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천안 환서초는 70학급, 학생수 2,198명, 학급당 인원은 32.3명에 이르러 경기도 초등학교 과밀학급 기준(32명)을 넘겼다.

 

천안·아산·계룡·당진·홍성지역 5개 중학교 학급당 인원은 평균 31.5명으로 충남 동 단위 과밀학급 기준 32명에 육박했다. 

 

김 의원은 “저출산으로 일선 학교마다 학생 수 감소는 피할 수 없는 현실이 됐지만 일부 도심권은 반대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소규모학교 대책과 함께아이들의 전인적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기 위한 과밀학교 대책도 구체적 대책을 마련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기사입력 :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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