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교육지원청, 내포마을방과후활동 문제없어요!

코로나-19에 온라인으로 만나는 내포마을방과후활동 실시.

정경숙 기자 2020-09-30

  

 

 

홍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수)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수업이 어려운 내포마을방과후활동을 온라인으로 실시하고 있다. 

 

내포마을방과후활동은 내포신도시 내 청소년들이 마을 안에서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통하여 성장할 수 있도록 마을교육공동체(학부모, 마을활동가, 주민, 교육지원청, 지자체 등)가 지원하는 학교 밖 마을방과후활동이다. 총 4개 분야 ‘내포마을어린이 기자단, 톡톡 독서 하부루타, AI와 함께하는 보드게임, 책놀이’로 구성된 내포마을방과후활동은 그동안 면단위 마을학교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던 마을학교 활동이 읍단위로 확대되어 이루어지는 첫 사업으로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하겠다. 

 

특히 이음도서관을 중심으로 모인 내포지역 학부모님들이 내포마을방과후활동 마을교사로 활동하고 있어 온 마을이 함께 아이들을 키운다는 마을교육공동체의 철학을 공유하고 실천하는데 큰 힘을 실어주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수업의 어려움을 딛고 전 수업을 온라인 콘텐츠로 제작하고, 온라인 수업을 위해 필요한 재료들은 꾸러미로 제작하여 직접 학생들의 집까지 배달하는 등의 열성을 보이며 프로그램 운영은 줌을 활용한 실시간 쌍방향 수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들은 내포마을방과후활동 밴드 ‘홍주학당’을 통해 가정에서 활동한 영상을 올리기도 하고, 활동 후 소감을 올리기도 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과 피드백을 받고 있다. 

 

앞으로도 홍성교육지원청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되어가는 마을교육공동체 활동들을 일방적으로 취소하기에 앞서 보다 효율적인 방법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 202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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