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제2차 아동양육지원금 초등학생까지 확대

20만원 현금 지원…미취학 천안시, 초등생 교육청 지급.

정덕진 기자 2020-09-21

 

천안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양육 가구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제2차 아동양육 한시지원 사업인 아동돌봄 특별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지원금은 만7세 미만의 영유아들에게 지급됐던 1차 아동돌봄쿠폰과 달리 초등학생까지 대상이 확대됐으며 별도의 신청 없이 지원금 20만원(현금)이 계좌로 지급된다.

 

지원 대상 중 미취학 아동은 천안시에서 일괄 지급하며, 초등학생은 교육청에서 지급할 예정이다.

 

이에 천안시의 지급 대상은 올해 9월 기준 아동수당 수급자 4871여명이며 예산은 81억여 원(국비) 규모이다.

 

시 관계자는 추석 전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아동양육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풍성한 추석명절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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