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봉사회 명절 앞두고 멘티들에게 쌀36포 전달

노인자살 예방 멘토링사업 수익금으로 물품구입.

홍광표 기자 2020-09-20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당진지구협의회가 진행중인 생명존중문화 노인자살 예방 11 멘토링사업 미담이 이어지고 있다.

 

 

정미봉사회(회장 인치남)는 지난 17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정미면내 18개리 멘티와 취약계층 36명에게 쌀(10Kg) 36포대를 구입하여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쌀은 매년 상·하반기에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모시고 목욕봉사와 식사를 대접해왔지만 올해는 코로나19가 앞을 가려 추석명절을 앞두고 쌀 나눔 봉사로 대체했다.

 

당진지구협의회 멘토링사업은 적십자봉사원(멘토)이 독거노인 등 소외노인계층(멘티) 400명을 대상으로 격주 방문과 전화연락을 통해 안부와 건강·위생상태를 보살피는 역할을 해왔으나 코로나19로 전화로 안부를 묻고 있다.

 

인치남 회장은 어르신들을 돌보기 위한 소중한 수익금이기에 모든 일정을 취소하여 추석명절을 앞두고 쌀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20-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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