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8월 정기분 주민세 56억 원 부과

지방세입 계좌이체, 수수료 없이 8월31일까지 납부 .

정덕진 기자 2020-08-07

 

천안시가 8월 정기분 주민세 56억 원을 부과하고, 납세자 편의제공차원으로 비대면 납부방법을 병행해 안내하고 있다.

 

이번 정기분 주민세는 지방교육세 포함 총 2977, 56억여 원(개인균등 25139231, 개인사업장 2469515, 법인균등 1399010)이 부과됐다. 이는 전년대비 1.8%(1억 원) 상승한 것으로, 인구유입으로 인한 세대수와 사업장 증가 등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균등분 주민세는 재산과 소득에 관계없이 균등하게 과세하는 회비 성격의 지방세이다. 202071일 현재 천안시에 주소를 둔 개인(세대주) 및 직전 연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4800만 원 이상인 개인사업자와 관내에 사업소를 둔 법인에 부과된다.

 

고지서는 이달 10일부터 우편으로 발송되며, 전자고지 신청자는 전자우편 또는 모바일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납부는 전국 금융기관 CD/ATM기에서 고지서 없이 신용카드 또는 통장으로 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www.wetax.go.kr) 또는 인터넷지로(www.giro.or.kr)와 자동이체, 지방세입계좌(전자납부번호), 가상계좌, 모바일 스마트 위택스를 통해 은행을 가지 않고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계좌이체 시 입금은행으로 지방세입을 선택하고 계좌번호에 지방세입계좌(전자납부번호)’를 입력하면 이체수수료 없이 납부할 수 있는 지방세입계좌 납부서비스가 도입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현수막 게시, LED 전광판 및 납부안내 방송 등으로 주민세 납부를 안내해 시민들이 납부기한 경과로 인한 가산금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홍보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서병훈 세정과장은 지방자치의 발전은 주민세 성실 납부로부터 시작된다, “자칫 납부기한을 넘겨 3% 가산금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이달 31일 안에 꼭 납부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남구청 세무과(521-4152), 서북구청 세무과(521-6152) 또는 읍··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기사입력 :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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