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현 아산시장, 잇따른 비보에 현장 찾아 시민 위로

세명테크 노동조합 사무실 합동분향소 및 초사동 돈사 화재 현장 방문.

정경숙 기자 2020-07-31

 
오세현 아산시장은 7월 30일, 인주면 세명테크 노동조합 사무실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동료 근로자를 위로했다.

 

합동분향소는 지난 28일 교통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세명테크 조합원 3명을 추모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사고는 전북 익산에 동료 조합원 조문을 다녀오는 길에 일어난 빗길 교통사고로 알려져 주변에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이에 앞서 오 시장은 지난 29일 저녁 화재가 발생한 초사동 축산농가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화재로 돼지 약 1500여 마리가 폐사했고 시설 등이 불에 탔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다.

 

오 시장은 이곳에서 농장주를 위로하고 폐사축 처리 후 축사 소독 지원 등을 관련 부서와 함께 상의했다.

 

기사입력 :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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