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저소득 청년위한 ‘청년저축계좌’ 신규 모집

월 10만원 3년 저축 시 1440만원+α수령…7.1.부터 거주지 동에 신청.

정덕진 기자 2020-06-30

 

천안시는 일하는 저소득 청년의 안정적 사회 정착을 위해 청년저축 계좌 2차 참여 대상자를 71일 부터 17일까지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저축계좌는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주거·교육 급여가구 및 차상위 가구의 현재 근로활동 중인 청년(15세 이상 39세 이하)을 대상으로 참여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3년 동안 근로활동을 지속하면서 매월 10만원씩 저축할 경우, 정부지원금인 근로소득장려금 매월 30만원이 추가 적립돼 매월 총 40만원씩 적립, 만기 시 총 144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 본인이 적립한 3년간 예금(10만원X36개월=360만원)+정부지원금(30만원X36개월=1,080만원)=1440만원을 받게 되며, 여기다 이자까지+α하여 수령할 수 있다.

 

근로소득장려금 지급 요건은 매달 10만원 저축 3년간 근로활동 지속 자립지원역량강화 교육 연1(3)이수 국가공인 자격증 1개 이상 취득(통장가입 이후 취득한 자격증만 인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자 선정 및 발표는 소득·재산 조사 결과 이후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점점 증가하는 청년 실업률로 청년층이 새로운 빈곤 위험군으로 부상됨에 따라 청년 생계수급자 하락 사전 예방 및 빈곤의 대물림을 차단해, 청년저축계좌가 일하는 청년의 자립촉진 및 희망찬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년 기준중위소득, 가입 및 유지 소득상한 기준은 표 와 같다(생계의료수급 가구의 별도가구 특례 인정 불가)

 

(단위: /)

구 분

1인가구

2인가구

3인가구

4인가구

5인가구

6인가구

7인가구

기준

중위소득

1,757,194

2,991,980

3,870,577

4,749,174

5,627,771

6,506,368

7,389,715

가입기준*

(소득상한)

878,597

1,495,990

1,935,289

2,374,587

2,813,886

3,253,184

3,694,858

유지기준**

(소득상한)

2,709,404

2,709,404

2,709,404

3,324,422

3,939,440

4,554,458

5,172,801

 

자격요건은 (근로기준)현재 근로활동 중이며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청년으로 재직증명서,사업자등록증,사업 활동 증명서류 등을 통해 실제 근로 여부를 확인하며, 소액이라 하더라도 원칙상 3개월간 근로사업소득이 발생되어야 한다.

 

기사입력 :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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