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젊은 도시 천안’ 위상 이어간다

청년 지역 정착 및 심리, 청년주도형 문화콘텐츠 활동 등 지원.

정경숙 기자 2020-06-01

 

천안시가 청년멘토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도와 ‘젊은 도시 천안’의 위상을 이어간다.

 

시는 2020년 도민참여예산 제안사업으로 제안돼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충남 청년멘토 육성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청년멘토가 지역 청년들에게 멘토링을 제공해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선순환 기반을 구축할 이 사업은 공통으로 추진할 공통필수사업과 여건에 맞는 자율기획사업으로 나뉘어 추진된다.

 

공통으로 추진되는 필수사업은 청년의 창업, 주거, 여가문화, 청년 활동가 육성 등 분야별로 청년멘토를 육성해 향후 멘티와 그룹을 지어 지역정착 지원 등의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한다.

 

자율기획사업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5개 시군만 운영한다. 천안시는 생애 진로 전환기 청년의 심리지원과 청년 생활문화 의식 및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청년주도형 문화콘텐츠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각각의 사업에 대한 최종 사업자를 선정하기 위해 천안에서 청년 관련 활동을 하는 단체와 기관을 대상으로 6월 1일부터 2주간 사업자를 모집한다.

 

시 관계자는 “충남 청년멘토 육성 지원사업으로 청년들이 천안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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