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성미술관, 이해천 대표 소장품 ‘喜怒哀樂 展’ 6월 말까지

오는 6월6일 토 오후 2시 오프닝, 동양화, 서예 등 40 여점 전시.

홍광표 기자 2020-05-31

 

  © 편집부

순성미술관(관장 이병수)이 조안 정미소 갤러리 이해천 대표 소장품  ‘喜怒哀樂 展’을 지난 522일부터 오는 630일까지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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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이병수 관장이 조안 정미소 갤러리 이해천 대표 소장품 40여점의 喜怒哀樂 展을 깊이 있는 연륜에 황해도가 고향이라며 시작된 수집이야기 속에 삶의 ···이 녹아 내려 그림에 대한 특별한 애착을 보여 전시회를 이끌었다.

 

이해찬 대표는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리에서 갤러리를 운영하며 당진시 면천면에 위치한 고려 개국공신 박술희 장군 성역화 사업의 총책임을 맡고 남양주에서 면천을 왕래한다는 소개로 시작된 인연의 여정에서 격변기 속에 만들어온 삶에 대한 견고한 자부심과 문화에 대한 독특히 풍겨나는 정성에 매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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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과 수집을 넘나들며 만들어온 소장품은 조안면 정미소 갤러리에 일생의 ···이 함께하며 다양한 이야기는 천여 점이 넘는 엄청난 양의 작품들마다 자식이름 부르듯 이력을 기억해내는 이 대표의 손등은 산수의 여정이 피맺히듯 거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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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수 관장은 맥박이 멈춰진 수많은 작품에 입을 맞추고 긴 숨을 불어주고 싶은 생각을 부탁, 작은 인연의 깊이에서 어렵게 부탁드린 무료 대여 전에 선뜻 응해주신 이해천 대표의 호의에 감사 드린다며 초하의 특별 기획전 喜怒哀樂 展은 오롯이 이해천 대표의 인생을 오는 66() 오후 2시 오프닝을 통해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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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작품은 ()경제부총리  겸 경제기획원장관을 지낸 조 순, 김기창 화백의 동생 월북 작가 김기만 화백, 중광 스님 등 총 40여 점의 동양화, 판화, 조소, 서예 등의 작품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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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성미술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소장품에 대한 가치를 재조명하고 작가 작품을 소개해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 예술계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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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은 순성미술관 이병수 관장(010-3414-6819)로 문의하면 소장품 전에 대한 내용을 알 수 있다.

기사입력 : 202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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