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곡초의 새 식구, 달방앗간 가족을 소개합니다!

버려진 나무의 재탄생, 토끼가족 새 둥지 마련.

홍광표 기자 2020-05-22

  © 편집부

유곡초등학교(교장 곽승근)에서는 학생들의 등교 개학이 미루어지고 있는 5, 교장, 교감 선생님의 재능 기부로 달방앗간 토끼 가족을 새로이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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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주변의 폐자재나 주변의 아파트 공사를 위해 벌목되어 버려진 나무 기둥을 일부 들여와 손수 재단하고 대패질과 못질을 하여 직접 제작한 토끼장 내부에는 항아리를 깊이 묻어 놓아 토끼가 잠을 청할 수 있는 별도의 공간도 마련했다.

또한 토끼가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작은 통나무를 움푹 파내어 미니 말구유처럼 만들어 넣어 주고 토끼장의 이름은 교직원들의 이름 공모 행사로 투표를 한 결과, ‘달방앗간으로 하자는 의견이 가장 많은 지지를 얻어 이름표를 달았다.

토끼장 주변에는 작은 텃밭을 설치하여 토끼에게 줄 수 있는 먹이가 떨어지지 않도록 세심한 공간 조성도 빼놓지 않았다. 작년에 텃밭으로만 활용하던 공간을 학생들에게 동물과 함께 할 수 있는 체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도해 본 것으로 여력이 된다면 다른 동물들의 생활공간을 확장하여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사입력 :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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