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중1 자유학년제 ‘꿈이룸 진로체험’ 나서

4월 8일부터 10일까지, 꿈이룸 진로체험처 모집.

정경숙 기자 2020-04-07

  © 편집부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5월부터 중학교 1학년 자유학년제 꿈이룸 진로체험 지원(이하‘꿈이룸 지원’)에 나선다.

 

시는 올해 1월 진로코칭센터 개소에 이어 꿈이룸 지원으로 중학교와 지역 꿈이룸 진로체험처를 연계해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체험을 지원한다.

 

자유학년제에 해당하는 전체 19개 중학교 1학년 3600여명이 다양한 진로탐색의 기회를 혜택 받게 되며, 인성함양, 자기주도적 문제해결 능력을 높여 학생들이 스스로 앞가림하고 더불어 살아갈 힘을 길러 줄 계획이다.

 

이에 앞서 시는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꿈이룸 진로체험처를 모집한다.

 

꿈이룸 진로체험처 POOL은 각 학교에서 열리는 진로체험 한마당 또는 진로페스티벌에 참여해 중학생들의 다양한 진로탐색을 제공한다.

 

 모집대상은 청소년을 위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영리·비영리 기관·단체·법인·개인사업자이다.

 

심사기준은 교육목표 및 기관 공공성, 기관현황, 강사현황, 프로그램운영, 안전교육 및 보험가입 등으로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방문을 통해 100점 만점에 70점 이상이면 모두 선정된다.

 

선정결과는 4월말 시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참가방법은 아산시 행복교육지원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지사항 확인 또는 교육청소년과(041-530-6261)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는 올해 꿈이룸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부터는 학생들이 주말이나 방과후에 자율적으로 학교 밖 지역 꿈이룸 진로체험처에서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꿈이룸 진로체험지원이 학교진로체험의 한계를 넘어 학생들 스스로가 잘할 수 있고 하고 싶은 직업을 선택 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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