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의회, 천안함 피격 10주기 추모…조용하게 진행

코로나19 영향…추모비 참배로 대체.

정덕진 기자 2020-03-30

 

  © 편집부



천안시의회 인치견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지난 27일 제5회 서해 수호의 날과 천안함 피격 10주기를 맞아 태조산 보훈공원 내 천안함 추모비를 참배했다.

 

이날 추모식은 조국을 지키기 위해 숭고한 희생을 한 천안함 46용사와 한주호 준위의 얼을 기리기 위해 분향, 헌화, 묵념 순으로 진행됐다.

 

인치견 의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대대적인 추모행사는 없지만, 서해수호 용사의 숭고한 정신을 잊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으로 참배를 왔다.”고 말하며 서해 수호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웅들의 고귀한 희생을 되새기며, 지금 이 순간에도 국가를 위해 애쓰고 있는 군장병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고 밝혔다.

 

기사입력 :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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