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대교 눈높이와 연계, 2020년 찾아가는 학습지 지원

.

홍광표 기자 2020-03-27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선영)은 당진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초등학교 1~6학년 자녀 37명을 대상으로 학습지 전문 업체 ()대교 눈높이와 업무 협약을 맺고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찾아가는 학습지 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라 밝혔다.

 

찾아가는 학습지 지원은 다문화가정 특성상 주양육자가 한국어가 서툰 결혼이주여성으로 개인차는 있지만 이로 인해 자녀들의 언어발달이 지연되고 학령기에 접어들면서 학습소외 및 자신감 결여로 또래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다문화가정 자녀에게 학습기회를 제공해 학습능력 및 자신감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학습능력과 적성 진단평가 후 수준에 맞는 학습지로 매주 1, 15분 내외로 수업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박선영 센터장은 해가 거듭될수록 자녀 교육에 관심이 늘어남에 따라 대상자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 “학습지 지원을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의 한국어 구사능력과 기초학력 향상으로 자신감과 학업능력이 배양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의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안은지 사회복지사 041)360-3166

기사입력 : 2020-03-27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뒤로가기 홈으로

가장 많이 읽은 기사

URL 복사
x

PC버전

Copyright ⓒ 충남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