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당진 김동완 국회의원 예비후보 출마선언

정용선 예비후보 무소속 출마는 유감, 사회주의 등 방지 힘 합칠 수 있기를 소망.

홍광표 기자 2020-03-11

  © 편집부

김동완 미래통합당 당진시 선거구 예비후보가 정석래 후보와 오는 1213일까지 경선 여론조사를 앞둔 9일 당진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출마를 선언하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4년 동안 낙선의 길을 걸으며 당진시민 여러분들들의 사랑과 격려를 많이 받아 다시 일어 설 수 있게 되었다며 이번 4.15총선에 미래통합당 후보로 다시 출마하려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정용선 예비후보께 “1년여 동안 당협위원장을 맡아서 고생했는데 이번 공천경선에 함께하지 못하게 되어 안타까운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다만 무소속 출마를 하겠다고 기자회견을 한 것에 대하여는 유감을 표명했다.


이에 덧붙여 "언제라도 서로 만나 미래통합당의 총선승리로 보수유권자들의 한을 풀어드리자"며 이 나라가 사회주의나 공산주의, 독재국가로 흐르지 않도록 힘을 합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정석래 예비후보에게는 어제 선관위에서 조사를 받았다며 저에 카톡의 글이 후보님의 마음을 불편하게 하였다니 이 자리를 빌어 죄송하다고 말하고 모든 오해를 푸시고 끝까지 함께하시어 총선승리에 앞장서 주시기 바란다고 양해를 구했다.

 

경선에 참여했던 박서영 후보께도 후보님의 지혜와 동성애 저지를 향한 당찬 결기에 경의를 표한다며 당의 총선승리를 이끌어 주시길 바란다고 부탁했다.


김 예비후보는 경제가 어려운 데다 코로나19까지 겹쳐 거리는 한산하고 한숨만 나오는 줄 잘 알고 있다며 창밖에는 분명코 봄이 오고 있으며 세상도 크게 변해가고 있다고 강조하고 저도 다시 일어섰다며 힘을 내자고 말한 뒤 문재인 정권과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홍장 당진시장을 비판했다.

 

김 예비후보는 문재인 정권은 무능하기도 하지만 오만과 고집으로 그 정부의 운행이 불안스럽다며 경제는 소득 주도 성장이란 듣기 힘든 정책으로 망가지고 주52시간 근로시간과 최저임금의 대폭 인상으로 경제의 동맥 경화를 일으켰고 우리 국민 특유의 협동심을 사라지게 해 반목과 갈등만 남기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 어기구 의원에게는 "주한미군 철수에 서명한 점에 대해 소신을 밝히고 표를 달라고 해야 옳을 것이라며 최근 기업사회단체에 지지 서명을 요구하는 것이나 가가호호 방문하는 것은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을 것으로 삼가 하여 주시어 공명하고 정의로운 선거를 위해 페어플레이를 하자고 주문했다.

김 시장에게는 "삽교국민관광지에 박정희 대통령 동상을 세우려는 지역농민들의 참뜻을 뭉개는 분명한 이유를 밝혀 주시길 바란다며 부곡공단 싱크홀 현상은 도시가스관이 묻혀있어 매우 위험하다고 강조하고 부곡매립장의 침출수는 바다를 오염시키고 있는데 아직까지 해결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따져 물었다.

김 예비후보는 이제 저 높은 고지를 향해 돌격 앞으로 하련다며"전우의 시체를 진지 삼아 총탄과 포연 속으로 전진하는 길만이 우리의 한을 풀고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낸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되살리는 길이라"고 지지를 당부했다.

기사입력 : 2020-03-11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뒤로가기 홈으로

가장 많이 읽은 기사

URL 복사
x

PC버전

Copyright ⓒ 충남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