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도시농업 확대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인다

도시농업실천공간, 교육프로그램 확대 운영 .

최종길 기자 2020-01-17

  © 편집부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도시농업을 확산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새로운 일자리도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센터는 지난 17일 농업인교육관에서 도시민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도시농업분야 사업에 대해 설명회를 가졌다.

 

세부사업으로는 도시농업실천공간 확대를 위해 식물활용 그린 스쿨·오피스 조성(학교2개소, 사무실1개소) 학교 도시농업활성화 기술보급 도시농업공동체 지원(5개소) 옥상텃밭 조성 사업(1개소)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시농업 기술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은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교육 도시농업재능기부사업 취약계층 원예교육 도시농업단체 전시회지원사업 어린이농부체험학교 운영 당진농부 만나는 날 당장농부시장 등으로 도시농업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특히 어린이농부체험학교, 취약계층 원예교육, 학교도시농업기술보급사업 등은 센터에서 배출한 도시농업관리사를 강사로 활용함으로써 새로운 일자리도 창출한다.

 

도시농업 사업에 대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됐으며 자세한 사항은 센터 미래농업과 도시농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센터는 충남 최초로 도시농업전문인력양성기관으로 2018년도에 지정돼 지난해까지 56명의 교육수료생을 배출했으며, 2019년 제15회 전국생활원예경진대회에서 체험온실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기사입력 : 2020-01-17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뒤로가기 홈으로

가장 많이 읽은 기사

URL 복사
x

PC버전

Copyright ⓒ 충남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