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지역, 범죄예방 위한 안전 시스템 구축해야!

안미희 천안시의원 제228회 임시회 5분 발언.

정덕진 기자 2020-01-16

 

  © 편집부



천안시의회 안미희 의원은 16일 천안시의회 제228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농촌지역 범죄예방을 위한 안전망시스템을 구축하자라는 주제로 5분 발언을 했다.

안 의원은 요즘 우리 사회는 예전에 비해 도로나 아파트 단지 등에서 CCTV를 흔히 볼 수 있다. 우리 시도 과속 및 불법 주정차를 단속하는 CCTV뿐만이 아니라 각종 범죄 예방을 위한 방범용 CCTV가 많이 설치되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지난해 하반기 시정 질문을 통한 답변에 따르면 20199월 기준 천안시의 CCTV 설치 현황은 총 1,887개소에 4,929대가 설치· 운영되고 있다. 이 중 어린이 안전용으로 설치·운영되고 있는 CCTV1,444대이며, 도로 및 생활방범을 목적으로 한 CCTV3,485대가 설치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천안시는 앞으로 범죄예방을 목적으로 CCTV의 확충 사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며, 매년 250대 이상의 방범용 CCTV를 설치해 나갈 계획을 가지고 있다“CCTV 설치 확대는 범죄에 대한 예방적 효과뿐만 아니라 범죄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함에 따라 계속적으로 추진되어야 할 정책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천안 18개 동지역에 1,270개소 3,483대가 설치되어 있어 평균 1개 동을 기준으로 194대가 설치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예를 들어 설명했다.

 

또한 농촌지역이라 볼 수 있는 8개 면의 CCTV설치 현황은 304개소 723대로, 평균 1개면에 90대 정도의 CCTV가 설치·운영되고 있는 상황이며, 면 지역은 동 지역에 비해 CCTV설치율이 46.4% 불과하여 심각한 지역적 편중을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우리 천안시에서도 범죄 등 사회안전망 시스템이 상대적으로 미비한 농촌지역에 CCTV를 확대·설치하는 노력을 통하여 농촌 지역의 주민들이 도시 지역에 사는 주민들에 비해 정서적·심리적으로 소외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기사입력 :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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