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 래핑, 화재 피해 경감 사례로 이어져

화재 발생 초기, 신고자의 목숨 구한 주택용 소방시설 .

홍광표 기자 2020-01-14

 

  © 편집부

 

당진소방서(서장 김오식)가 주요시설에 설치한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 래핑이 화재 피해 경감 사례로 이어져인명 대피 및 재산피해 경감에 크게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편집부

 

14일 새벽 125분경 당진시 송악읍 부곡리 소재 단독주택에서 화목보일러 화재로 인해 주택으로 연소 확대 되는 중, 주방에 설치된 단독형 화재감지기가 작동하여 (, 73)씨가  신속한 대처로 주택이 화재를 모면 목숨을 구한 것으로 밝혀졌다.

 

윤 씨는 전일 23시경 화목보일러를 작동시키고 집 안방에서 취침 중 갑자기 주방에서 울리는 화재경보음(단독형 화재감지기) 소리를 듣고 집밖으로 대피해 즉시 119에 신고하는 한편, 화목보일러 주변으로 연소 확대되는 상황이 우려되어 주변사람들을 신속하게 대피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당진시외버스터미널에 부착된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 래핑을 보고서 미리 설치해 둔단독형 화재감지기를 통해 인명과 재산피해를 예방한 사례를 지난 6일 전한 적 있는데, 오늘 발생한 화재 또한 홍보 래핑 효과로 하여금 윤 씨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역할을 톡톡히 했다.

 

오긍환 화재대책과장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을 위해 엘리이터, 계단, 유리문 등 사람들이 자주 드나드는 곳에 래핑 포스터를 부착하여 적극적으로 홍보한 결과 신속한 인명대피 및 화재피해를 경감할 수 있었다지속적으로 기초소방시설 보급 확대 및 홍보에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기사입력 : 2020-01-14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뒤로가기 홈으로

가장 많이 읽은 기사

URL 복사
x

PC버전

Copyright ⓒ 충남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