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동남소방서, 설 연휴 화재예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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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주 기자 2020-01-14

천안동남소방서(서장 구동철)는 설 연휴를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8일까지 설 연휴대비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충청남도 1일 평균 화재발생 건수가 7.4건인데 반해, 설 연휴 기간 1일 평균 화재발생 건수는 10.4건으로 약28.8% 많이 발생 했다고 전했다. 이에 천안동남소방서에서는 화재예방 및 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해 설 연휴 화재예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주요 추진 내용은 화재안전정보조사와 연계한 소방특별조사·비상구 등 단속 안전한 설 연휴 화재안전 캠페인 비상구 등 피난·방화시설 안전환경 조성 화재취약대상 소방관서장 현장지도 강화 연휴 기간 특별경계근무 실시 등을 중점으로 추진한다.

 

구동철 소방서장은 설 연휴기간 중 예방활동을 중점 추진하고 재난발생 대비 신속한 초기대응능력을 강화 하는 등 전 직원 비상근무체구축해 시민과 귀성객 모두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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