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의회, 2020년 천안시 예산 1조9천억 확정

올해 마지막 정례회 폐회…행감 ‘송 곳 질의’ 및 42개의 안건 처리.

정덕진 기자 2019-12-19

  © 편집부

 

천안시의회(의장 인치견)는 지난 1120~121829일간 열린 제227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민의 삶과 밀접한 조례 안 등 42개의 안건 처리와 내년도 시정 살림살이 규모를 확정하고 올해 마지막 의회를 폐회했다.

 

특히, 1127일 부터 9일간 진행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시정 전반에 대한 사업별 예산집행의 효율성과 형평성 등을 꼼꼼히 살펴 방만히 운영되는 사업에 대한 지적과 함께 대안을 제시하였고, 시민복리와 직결되는 주요사업에 대해 추진현황을 관련부서에 확인했다.

 

또한, 내년 시정 예산안에 대해 면밀하게 심의하여 사업타당성이 부족한 일반회계 818백만 원과 특별회계 4천만 원을 각각 삭감했으며 2020년 천안시 예산은 전년도 보다 900억 증가된 19천억 원으로 확정됐다.

 

인치견 의장은 행정부는 이번 정례회 기간 중 행감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해 향후 철저한 개선책 마련으로 시민의 복리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며 시민의 안전과 행복한 삶을 위해 내년에도 천안시의회는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써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 201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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