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11월 11일…가래떡 데이, 쌀소비 촉진 앞장

고속터미널에서, ‘사랑의 오색가래떡 데이’ 개최.

정덕진 기자 2019-11-11

 

  © 편집부



천안시는 1111가래떡 데이를 맞아 쌀의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의 맛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신부동 고속버스터미널 앞 광장에서 사랑의 오색가래떡 데이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떡류가공협회 임원과 위생단체 연합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지역 농산물인 쌀, 단호박, 포도, , 흑미 등으로 만든 오색가래떡 2000여명분을 지역주민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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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가래떡을 나누면서 참석자들은 시민들에게 우리 쌀 소비촉진 홍보를 펼치며 따뜻한 온정이 넘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해 젊은 세대들에게도 전통 떡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또 부정불량식품 근절 홍보와 식품용 금속제기구(프라이팬 등)의 올바른 사용법, 식품용기구 표시 꼭 확인하고 사용하기 등의 캠페인도 병행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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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111일은 민간업체에서 판매하는 막대기 모양의 과자가 유행을 타면서 같은 날 많이 판매되는 것에 착안해 가래떡을 홍보하는 날로 지정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 등 젊은 세대에게 전통 떡의 우수성과 우리 고유의 맛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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