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해나루 황토고구마 축제 농가 소득에 도움

올해 축제서 체험·직거래로 6000만 원 소득.

홍광표 기자 2019-10-08

  © 편집부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당진 해나루 황토고구마 축제가 지역 농가 소득에큰 도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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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와 고대농협(조합장 최수재)에 따르면 황토고구마축제추진위원회가 지난 5일 당진시고대면 소재 당진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한 올해 축제에 1명의관광객이방문해 수확체험과 직거래 구매에 나서 축제를 통해 약 6000만 원의수익을 올린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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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의체험비를 내면 직접 수확한 고구마를 가져갈 수 있는 수확체험 행사의 경우 모두 1000여명이 신청해 약 1000만 원의 수익을 얻은 것을 비롯 직접구매 1740박스, 택배구매 260박스 등 약 5000만 원 상당의 황토고구2000박스가축제 현장에서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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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축제는 체험과 판매를 통해 농가 소득에 도움을 줬다는 점 외에도2000여 명의 가족단위 관광객과 모두투어와 연계로 650명의 관광객을 유치하고축제에 앞서 재배농가 공동출하회를 중심으로 우수농산물관리(GAP) 인증을 받으면서 당진황토고구마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농업의 소중한 가치를 일깨워 줬다는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최수재 축제추진위원장은 서해안의 해풍과 황토밭에서 자라 맛과 품질이뛰어난 당진 황토고구마를 알리는 이번 축제가 체험 위주의 차별화된 축제로성공했다내년에는 당진을 대표하는 가을 농산물 축제를 넘어 전국에서알아주는 고구마축제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축제를 꾸준히 발전시켜 당진 황토 고구마의 부가가치를 높이는데 집중하고 나아가 지역 우수 농·특산물과 소비자를 직접 연결·홍보하는 직거래 마케팅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사입력 :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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