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시민봉사센터 및 장애인 회관 건립 본격착수

설계용역 돌입, 채운동 일원 이르면 올해 12월 착공 .

홍광표 기자 2019-08-16

 

▲     © 편집부

   당진시는 16일 당진시청에서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홍장 시장주재로 착수보고회를 갖고 시민봉사지원센터 및 장애인회관 설계용역에 본격착수했다.

 

▲     ©편집부

 

시민봉사지원센터 및 장애인회관은 시가 62억 원을 투입해 당진시 채운동일원에 지하 1, 지상 2, 연면적 2469.62규모로 조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민자원봉사센터의 경우 시민봉사 활성화와 체계적인 민간봉사단체를 지원하는 창구 역할을 하게 되며, 장애인회관은 지역 장애인들을 위한 복지시설로 활용된다.

 

시는 이번 설계용역에 앞서 지난해 건립계획을 수립하고 공유재산 심의 등사전 행정절차를 모두 마쳤으며, 올해는 설계공모를 통해 소솔건축사사무소와볼드아키텍츠를 설계용역사로 선정했다.

 

설계용역은 올해 11월 완료될 예정으로, BF(Barrier Free, 장애물없는) 활환경 인증 최우수 등급의 건축물로 설계할 방침이며, 공사는 이르면 올해12월 착공해2021년 상반기 중 완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설계공모 디자인을 최대한 반영하되 현장여건을 감안해 이용자 편의와 효율성을 갖춘 건축물이 될 수 있도록 설계할 것이라며 계획대로 사업을 추진해 지역 봉사자들과 장애인들의 보금자리를 만드는데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시민자원봉사센터와 장애인복지관 외에도 20억 원을 투입해 합복지타운 일원에지상 2, 661규모의 노인회관 건립도 추진 중이다. 사업은 지난 6월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했으며, 실제 건립공사는 2020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올해 10월 착공 예정이다.

 

 

 

 

 

  

기사입력 : 2019-08-16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뒤로가기 홈으로

가장 많이 읽은 기사

URL 복사
x

PC버전

Copyright ⓒ 충남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