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어린이급식지원센터, 식품안전 인형극 교육

어린이 3300여명 대상, 인형극으로 배우는 건강한 식생활 .

정덕진 기자 2019-08-16

 

▲     © 편집부

 

천안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기랑)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단국대 학생극장에서 센터에 등록한 어린이집과 유치원 어린이 3300여명을 대상으로 식품안전 인형극 교육을 실시했다.

 

6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생활 교육에 쉽고 재밌게 참여할 수 있도록 신이 나는 노래와 율동으로 구성된 채소나라 콩콩이인형극으로 마련됐다.

 

공연은 채소나라에 살고 있는 콩콩이와 채소 친구들이 음식파티에 들어갈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구하러 다니는 중 불량식품을 좋아하는 거미를 만나 인스턴트 음식의 유혹을 이겨내는 과정을 캐릭터 인형들로 흥미롭게 구성했다.

 

김기랑 천안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관내 어린이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제공을 위해 관내 영양사 고용의무가 없는 어린이집, 유치원 등 어린이급식소 570개소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영양 및 위생안전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기사입력 : 2019-08-16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뒤로가기 홈으로

가장 많이 읽은 기사

URL 복사
x

PC버전

Copyright ⓒ 충남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