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우수 육상꿈나무 배출

추계 전국육상대회…이명웅 선수 등 6개 종목메달 획득.

정덕진 기자 2019-08-16

 

▲     © 편집부

 

천안의 육상 꿈나무들이 전국 육상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한국중고육상연맹이 주최·주관한 제48회 추계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와 제7회 추계 전국 초등학교 육상경기대회는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충북 보은공설운동장에서 펼쳐졌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중고 569개 학교가 참가했으며, 천안시는 3개 학교(오성중, 삼은초, 성환초)가 참가한 가운데 6개 종목에서 금 2, 3, 1, 6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오성중에 재학 중인 이명웅 선수는 육상을 시작한 지 2년째인 새내기이지만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기록을 내며 이번 대회에서도 800M1500M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 오성중 홍유민 선수가 100M에서 2, 삼은초 김주하·김민정·신수진·김나현 선수가 400R에서 2위를 차지했을 뿐 아니라 투포환 종목에서 삼은초 김종민 선수가 2, 성환초 소이준 선수가 3위를 기록했다.

 

구본영 시장은 스포츠도시 천안을 위해 더운 날씨에도 훈련에 임해 좋은 성적을 내 준 육상 관계자 및 선수들에게 감사하다스포츠 기초 종목인 육상 꿈나무 우수선수 조기발굴과 저변확대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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