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본, 36년간 일본제품 불매운동전개

다음카페 나라사랑의병대 모집.

윤광희 기자 2019-08-14

  

▲     © 편집부

 

광복절을 앞두고 국민대통합 만세대행진이라는 주제로 지난 21년간 충남 천안독립기념관에서 3.1운동정신계승 행사와 함께 일본제품불매운동을 펼쳐 온 나라사랑국민운동본부(본부장 염남훈, 이하 나사본)가 이번에는 일본 아베정부의 경제침락에 맞서 나라사랑의병대를 조직해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플랜으로 앞으로 36년간 일본과의 경제 전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나사본은 12일 충남 천안지역 33개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일본의류 브랜드인 천안유니클로 매장 앞에서 이번 경제침략전쟁은 그 동안 일본이 감행한 각종범죄 행위를 은폐할 속셈으로 걸어온 싸움으로 어떠한 희생을 치르더라도 한마음 한뜻으로 대동단결하여 끝까지 일본제품불매운동에 나설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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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단체들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여 대한민국임시의정원 초대의장을 지낸 석오이동녕선생과 독립운동가 유관순열사의 나라사랑 정신이 깃들어 있는 대한민국 정신문화의 수도인 충남 천안에 일본제품 불매운동 컨트롤타워를 설치하고 나라사랑의병대를 조직하여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전국과 세계를 그물망으로 촘촘히 연결하는 플랫폼을 만들어 불매운동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들은 △ 36년간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플랜으로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일본제품 불매운동전개 △ NO STOP JAPAN스티커 차량 및 상가 부착운동 △ 전국 읍,면,동에 일본제품 불매현수막설치 △ 이웃과 만나면 안녕하세요?를 일불하세요? 로, 안녕하십니까?를 일불하십니까? 로 인사하기운동(일불은 일본제품불매를 줄인말이다) △ 일본제품 안 팔고, 안 사고, 안 먹고, 안 입고, 안 보고, 안타기운동, 일본여행 안가기운동, △ 국제 사회의 공감대를 확대하고 전 세계 한민족과 함께 일본제품 불매운동전개 등을 펼쳐나 갈 계획이다. 

 

이날 실무를 총괄하고 있는 나사본(나라사랑의병대) 염남훈본부장은 “경제 침략 등 최근 일련의 일본 아베 내각의 태도를 봤을 때 우방국의 모습이 아니다” 면서 “만약 일본이 개헌을 통해 자위대를 헌법 9조에 명기하는데 성공한다면 전범 국가인 일본이 다시 전쟁을 할 수 있는 국가로, 우리의 생명과 재산까지 위협하는 안보위협국이 될 수 있다며 결국 우리가 일본제품을 사면 그 돈으로 다시 우리를 공격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며 경제 및 안보에 대한 일본의 군국주의 부활을 범 국민 운동으로 막아내야 한다”며 나라사랑의병대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이번 나라사랑의병대 발대 및 일본제품 불매운동캠페인에는 나라사랑국민운동본부, 석오이동녕선생선양회, 3.1여성동지회천안시지회, (사)충남소비자공익네크워크, 대한어머니회천안시지회, 이웃사랑국민운동본부, 천안시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한민족세계화운동본부, 천안시자율방재단, 성정상가번영회, 천안동남구자율방범연합대, 천안시자원봉사연합회 단체, 천안시보훈단체 등 충남천안지역 33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했다.

기사입력 : 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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