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기구 국회의원,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방문 신규 “미세먼지 저감장치SGTS 가동상황 점검”

환경 분야 투자에 대한 격려,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 주문”.

홍광표 기자 2019-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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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충남 당진시)이 현대제철의 신규 미세먼지 저감장치 SGTS(Sinter Gas Treatment System, 소결로 배가스 처리장치)의 가동 상황을 점검한 뒤 현대제철의 환경 분야 투자에 대해 격려하고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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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기구 의원은 국회 김학용 환경노동위원장(자유한국당)과 함께 지난 24일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를 방문해 지난 5월부터 가동을 시작한 소결공장의 SGTS 1, 2호기를 둘러보고 관계자들로부터 가동 상황 등 현황 및 개선효과, 향후 에 대한 브리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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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기구 의원과 김학용 위원장의 당진제철소 방문은 그동안 당진제철소와 연관된 환경문제로 인해 지역사회의 우려가 커짐에 따라 이를 불식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어기구 의원은 현대제철은 우리 당진의 대표적 기업으로 현대제철이 잘 되어야 당진이 잘 된다향후 시민들과 많은 소통을 통해 신뢰를 쌓고 세계 일류 친환경제철소로 거듭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제철에 따르면 1, 2소결 SGTS가 정상 가동되면서 미세먼지의 주요 성분인 황산화물(SOx)과 질소산화물(NOx)의 배출농도가 140~160ppm 수준에서 모두 40ppm 수준으로 줄었다.

 

오는 202063SGTS가 모두 정상 가동되면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은 2018년 기준 23,292톤에서 절반 이하인 1만 톤 수준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기사입력 : 2019-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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