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신 도의원, 업로드 양보다 콘텐츠의 질을 높여야!

뉴미디어 통한 도정홍보 활성화 전략 필요.

정경숙 기자 2019-07-16

  

▲     © 편집부

 

 지난 15일 공보관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에서 한영신 의원(천안 2)은 민선자치의 성공 열쇠 중 하나인 민과의 소통활성화를 위해 공보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강조하며 대책마련을 주문했다. 

 

한 의원은 “도 공보관실에서는 2019년 1월 1일 조직개편을 통해 뉴미디어 팀이신설되고 유튜브 등 SNS를 통해 도정을 홍보하고 있다”고 말하며, “충청남도 유튜브의 경우 매월 40여개의 컨텐츠를 업로드하고 7월 현재 2940여개의 동영상이 업로드 되어 있지만 구독자 수는 2200여명에 불과한 실정”이라고 지적하며 도정홍보 횟수에 비해 관심을 끌지 못하는 점을 아쉬워했다. 

 

이어 한 의원은 “충주시의 경우 불과 15개의 동영상이 업로드 되어 있지만 3개월만에 31,500여명의 구독자를 모았다”고 말하며, 업무보고 회의실에서 충주시의 우수사례를 직접 예를 들어 언급하면서, “공보관은 업로드 양보다는 기존양식에서 벗어나 사람들의 흥미를 유도할 수 있는 파격적인 방식으로 콘텐츠의 질을 높여 충남도홍보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한 의원은 “저출산・고령화, 양극화 등 3대 위기 극복과 일자리・성장동력 창출 등뒷받침을 위한 홍보강화도 필요한 상황”이라며 이에 대한 대책마련도 요구하며, “서울, 경기, 전북 등에서 시・도정 홍보를 위해 활용하는 Podcast를 우리 도에서도 도정홍보에 활용하는 방한을 강구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한영신 의원은 지난 9일 제31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통해 “충남만의 스토리텔링을 개발하여 지역사회를 홍보할 수 있는 문화예술작품을개발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기사입력 :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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