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의회, 17일간의 제63회 정례회 마무리

김기재 의장, 고인이 된 집배원 명복 빌어 … 근로자 노동환경 향상 촉구.

홍광표 기자 2019-06-21

▲     © 편집부

당진시의회(의장 김기재)21일 제63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7일간의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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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본회의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명회) 소관의 2018년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외 1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위원장 최창용) 소관의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총무위원회(위원장 조상연) 소관의 자치법규 법령적합성 확보를 위한 당진시 지역치안협의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등 일부개정조례안 외 9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명진) 소관의 당진시 마을만들기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 외 5건 등 총 19건의 안건이 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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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재 의장은 이날 정례회를 마무리하면서이번 정례회 기간 중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지적된 사항들은 당진시 행정을 향한 17만 당진시민의 날카로운 시선이며 절박한 목소리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 의장은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시민의 안전을 걱정하고, 비정규직 등 근로자의 처우개선을 요구하는 지적이 많았다면서부디 사후약방문 하는 일이 없도록 행정에서는 시민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시민을 보호하는데 앞장서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김 의장은최근 당진 우체국에서 근무하시던 고인이 된 집배원의 안타까운 소식을 모두 접했을 것이라며, 함께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행정 각 분야에서는 관내 근로자의 노동환경과 복지를 반드시 향상시켜 이런 비극이 반복되는 일 없이 살기 좋은 당진시, 근로자와 기업이 모두 행복한 당진시를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며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기사입력 :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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