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농기센터, 도시농업전문가 양성 돌입

20일 전문가 양성과정 개강.

최종길 기자 2019-03-21

▲     © 편집부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일 개강식을 갖고 도시농업을 이끌어 나갈 도시농업관리사를 육성하는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교육에 본격 돌입했다.

 

도시농업관리사란 도시민의 도시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도시농업 관련 해설과 교육, 지도 및 기술보급을 하는 사람으로 이번 교육 수료증외에도 식물보호, 종자, 유기농업, 조경 등 농업 관련 기능사 이상의 국가기술자격증을 소지해야 한다.

 

이번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은 도시농업의 이해와 텃밭 조성 관리, 작물별 재배법, 도시농업 프로그램 개발, 현장실습 실무교육 등 기초농업이론 52시간과 현장실습 49시간의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을 최종 취득하게 되면 도시농업 교육과 지도 및 기술보급을 비롯해 학교 텃밭 운영 강사 등으로 활동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도시농업은 이제 단순히 도시에서 작물을 재배하는 수준을넘어 건강과 환경개선, 교육, 지역 공동체 회복 등 도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위해 꼭 필요한 활동이라며 센터는 앞으로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한체계적인 도시농업 교육진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지난해 6월 도시농업전문인력양성기관으로 지정받아 35명의 교육 수료생을 배출한 바 있으며, 이중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은센터와 함께 지역학교와 연계해 도시농업 보급 활동을 하고 있다.

 

기사입력 :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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