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우강농협 황혜환 조합장선거 출마예정자

살맛나는 농민세상, 함께 생존하는 우강농협을 만들기 위해 출마 .

최종길 기자 2019-02-21

 조합을 투명한 경영과 전국 제일미, 우강쌀의 명성을 반드시 되찾을 것

▲     © 편집부

Q:출마의 변

농업농촌의 위기가 어제, 오늘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우강면 원치리라는 아주 작은 마을에 사는 한 사람으로서 이제는 한 발자국도 더 내디딜 수 없는 벼랑 끝에 우리네 농업농촌이 서 있음을 절실히 느끼며 농업농촌의 보호는 없이 막무가내 식으로 농산물 시장 개방과 그로 인한 농산물 값 폭락이라는 악순환이 이어져 우리의 근본인 농업은 천덕꾸러기가 된 지 오래 되어. 살맛나는 농민세상, 함께 생존하는 우강농협, 젊은 황혜환이 만들기 위해 출마했다.

 

Q:농협의 현실

정부와 정치권이 농업농촌을 벼랑 끝으로 몰 때, 농민을 위한 경제사업은 뒷전이고 돈 장사만하고 농업과 농민은 쇠퇴하는데 농협만 번성한다’.는 등 이런 자조적인 이야기 속에 농민과 조합원들의 한 숨과 분노는 깊어만 갔다.

이에 우강농협을 살리기 위해선 대대적인 수술과 혁신이 필요하고 농업농촌 몰락으로 우리네 농협은 경영상의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경제사업은 물론 주된 수익원이었던 신용사업 자체가 위기에 처해 있기 때문에 농민이 살기 위해, 농협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대대적인 수술과 혁신은 꼭 필요 농민의, 농민에 의한, 농민을 위한 자주적 협동조직 우강농협, 저 황혜환이 만들어 가겠다

 

Q:대표공약

당선 시 월급 외 수당은 여성조합원의 문화생활과 원로조합원의 복지향상에 사용할것이며. 조합원대의원임원직원교육을 강화, 조합원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우강농협을 만들겠다. 사업별 사업계획 및 예결산서 이해하기 쉽게 작성하여 공개하고 조합을 투명한 경영과 전국 제일미, 우강쌀의 명성을 반드시 되찾겠다. 또한 공정선거를 위해 부정부패 돈쓰는 선거는 절대 하지 않겠으며 고령화로 인한 농촌 일손 부족을 해결하고 우강농협 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한편 조합원들의 편익을 증진키 위해 최고 품질의 육묘를 합리적 가격에 제공하여 농업농촌의 희망, 우강농협을 만들기 위해, 황혜환이 조합원 여러분들께 약속드린.

 

Q:조합원에게 드리는 말씀

조합원의 형편이 어떤지, 고충이 무엇인지, 요구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이를 실현해 나가는 것이 조합장의 역할이라고 생각하며 조합원의 필요에 의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상향식 조직 운영에 더욱 철저히 노력, 우강농협이 지역농업발전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공부하고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돈 선거비리 속에서 지탄 받아온 농협 선거문화를 정책공명선거로 바꾸기 위해 앞장서 조합원의 필요와 열망을 실현하는데 헌신할 조합장이 비리와 돈 선거로 당선되어선 어떠한 일도 할 수 없어 반드시 정책공명선거로 당선되어 희망의 우강농협을 만들도록 선후배 조합원과 원로조합원 여러분들의 약속을 지키고 실천할 수 있도록 저 황혜환에게 꼭 많은 성원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프로필

우강초등학교 졸업

합덕중학교 졸업

호서고등학교 졸업

)우강농협 이사

)원치리 이장

)우강면 창조회 회장

)우강초44회동창 회장

)우강면 농민회 총무

)우강쌀전업 회장

 

기사입력 :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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