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국·도비 확보로 전통시장 활성화 활짝

중소벤처기업부와 충남도 주관 공모사업 7700만원 확보.

임재영 기자 2018-06-01

공주시가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서 5개 사업이 선정돼 7700만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산성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과 충남도 주관 유구시장 최적화 사업이다.

 

시에 따르면, 산성시장 주차장의 경우 10년이 넘은 노후시설로 인해 작동이 불량해 많은 민원이 발생하였던 곳으로, 이번에 주차시스템을 교체하고 주차장 내 조명을 LED로 전면 개선하는 등 산성시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쾌적한 주차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유구시장은 도비 5천만원을 확보해 △특성화시장 육성 △점포대학 운영 △스타점포 운영 △자생력 강화를 위한 협동조합 설립 등을 추진, SNS마케팅과 청년상인 혁신리더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앞으로 상인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사업계획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상인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광의 기업경제과장은 “이번 국도비 확보를 통해 전통시장을 한번 더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며, “상인들에게는 자긍심을 심어주고 고객들에게는 보다 나은 편리한 환경이 제공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지역선도시장에 선정돼 국비 1250만원의 국비를 확보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사입력 : 20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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