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예방과 어르신 일자리 창출 방안" 정책토론회 개최

양승조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주최.

윤광희 기자 2018-03-05

▲      © 편집부
국회 양승조 보건복지위원장이 주최하고 더불어민주당 협동조합지원발전특별위 원회, 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중앙회, 사단법인한국치매협회, 국제힐링라이프코칭 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치매 예방과 어르신 일자리 창출 방안』 정책토론회 를 3월 6일(화요일) 국회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치매 예방 국가 책임제의 과제와 방향』의 기조발제(중앙치 매센터 김기웅센터장-분당서울대학교병원 교수)를 시작으로 『노화극복과 치매 예방』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장태수 교수) 『치매 예방을 위한 심신 상담 사례 연구』 (차의과대학원 이영좌 교수) 『치매 예방 정책과 어르신 일자리 창출 방 안』 (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중앙회 한상석 회장)의 순서로 기조발제와 주제발 표로 이어진다.       

이어서 중앙치매센터 김기웅센터장을 좌장으로 발제자들과 보건복지부 치매정 책과 조충현 과장, 사단법인한국치매협회 손치근 사무총장, 공립노인요양병원 협의회 김선태 회장 등 치매정책과 관련이 있는 기관들이 토론자로 참석하여 종합토론과 함께 질의응답으로 이어진다.     

양승조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의 인사를 시작으로 정세균 국회의장, 추미애 더불 어민주당 대표,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인재근 보건복지위원회 간사, 이시종 충청북도 지사, 김상희 보건복지위원회 의원, 기동민 보건복지위원회 의 원, 권미혁 보건복지위원회 의원, 김용익 건강보험공단 이사장, 김광홍 대한노인 회 수석부회장이 격려사와 축사로 참여하여 치매예방을 위한 국가의 역할과 건 강한 어르신들의 노후를 위한 일자리 창출에 대한 제도적 지원 방안이 논의되 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는 좋은 방안을 기대했다.

 2017년 기준 우리나라 65세 이상 어르신 중 72만 명이 치매를 앓고 있다. 치매 로 인한 사회적 비용은 약 11조 7천억원으로 추산되며, 인구 고령화에 따라 2050년 노인 치매환자는 4.3배 증가, 국가 치매 관리비용은 100조원이 넘어갈 것으로 예측된다. 환자와 가족이 떠안을 아픔, 고통을 감안하면 치매의 사회적 비용은 훨씬 클 것이다.

그래서 치매예방은 가정의 행복과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문제 로 국가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어르신 스스로 예방에 앞장서는 것은 매우 중 요한 상황이다.     

치매예방 운동을 위해 지난해 12월 27일 대한노인회는 양승조 국회 보건복지위 원장,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대한의사협회장, 시·도 노인회장등이 참석하여 치매 예방운동본부 발대식을 하였고, 전국 6만5천개의 경로당을 기반으로 치매진단부 터 예방, 상담교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활동을 해나갈 계획이다.

충정북도와는 ‘치매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충청북도의 치매예방 사업 에 상호 지원하기로 하였다.

오늘 정책토론회에 충청북도지사와 대한노인회 수석부회장 치매예방운동본부장 등의 참석이 눈에 띄었다.     

오늘 정책토론회는 참여기관들이 인프라 구축을 통해 치매 예방 활동을 하는데 있어 현재의 문제점을 여러 관점에서 분석 및 보완하여 실질적인 해결 방법과 방향을 제시하고 어르신들이 사회적경제기업(사회적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마 을기업, 자활기업) 창업과 활성화를 통해 어르신들의 일자리를 창출 할 수 있 는 방향을 모색 하고자 한다. 특히 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중앙회는 충청북도의 치매예방 사업 우선 실시가 대한노인회 17개 시도연합회에 모범이 될 것으로 기 대하며, 치매예방의 콘텐츠 개발보급과 경력단절 어르신 일자리 창출에 선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크게 내다보고 있다.

 

기사입력 : 2018-03-05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뒤로가기 홈으로

가장 많이 읽은 기사

URL 복사
x

PC버전

Copyright ⓒ 충남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