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찾아가는 독립기념관’개최

재외동포 학생들에게 독립운동사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나라사랑정신.

정경숙 기자 2017-06-15

 
▲      © 편집부
 
독립기념관(관장 윤주경)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국가보훈처와 주 인도네시아 대한민국대사관에서 후원하는 국외 방문 맞춤형 교육사업 “찾아가는 독립기념관”을 6월 1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에서 개최한다.     

“찾아가는 독립기념관(자카르타편)”은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재학생을 비롯한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한국독립운동사에 대한 전시・교육을 통해 올바른 역사의식을 기르고 한국인으로서 자긍심을 고취시키고자 마련되었다.
 
4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이야기 독립운동사” 특별전시를 통해 한국독립운동사 알아보기, 전시연계 체험활동인 “나도 독립운동가! 임무를 수행하라!”, 독립운동사 특강, 3D 입체영화 관람으로 구성되어 있다.     

개막식은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대사관, 재인도네시아한인회,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관계자, 독립기념관장을 비롯한 한국국제학교 재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6월 14일 10시에 자카르타국제학교에서 열렸다.     

2006년에 시작된 “찾아가는 독립기념관”은 독립기념관을 방문하기 힘든 지역을 찾아가 전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해외에는 2009년 상하이를 시작으로 2011년 다롄, 2012년 베이징, 2013년 옌타이, 2014년 하노이, 2015년 텐진, 2016년 호치민에서 열렸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하는 “찾아가는 독립기념관(자카르타편)”은 인도네시아에서 최초로 열리는 행사이다. 앞으로도 독립기념관은 재외동포의 올바른 역사의식 함양을 위해 “찾아가는 독립기념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 20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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