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 교원직무연수 입소식 가져
전국 유․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교원직무연수 실시
윤광희 기자   |   2017-01-11
 
▲      © 편집부
 
독립기념관(관장 윤주경)은 개관 30주년을 맞이하는 2017년 첫 교육프로그램인 “제40회 교원직무연수” 입소식을 1월 10일 가졌다.    

독립기념관은 방학기간을 이용하여 전국의 유․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교원직무연수”를 실시해 오고 있으며, 2003년 1월에 처음 시작해 14년간 총 1,496명의 교사들이 참여하였다.    

교원직무연수는 교사들에게 한국근현대사에 대한 이해를 높여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의식을 기르는 교육적 파급력이 크기 때문에 연수준비와 진행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 연수에 앞서 지난 1월 2월부터 1월 6일까지 “일제침략과 국권회복운동”이라는 주제로 제39회 연수를 실시하였고, 1월 10일부터 1월 18일까지 “재일 한인의 삶과 독립운동”이라는 주제로 제40회 연수를 실시한다.    

▲      © 편집부

이번 제40회 연수는 8일간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진행되며, 주요 내용으로는 연수기간 중에 3일 동안은 일본지역의 윤봉길 의사 순국지와 2․8독립선언의 현장, 일본 심장부 도쿄에서 일어난 서상한, 양근환, 김지섭, 이봉창 의사들의 투탄 의거지를 돌아보고 생생한 현장강의가 동시에 이루어져 교사들에게 뜻 깊은 시간이 될 예정이다.    

독립기념관은 연수내용에서도 강의중심의 교육을 탈피하고 현장 중심의 답사를 반영하는 등 교육 참여율을 높여 수요자 중심의 교육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 밖에도, 독립기념관은 개관 30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사업들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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