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랑’ 싱싱장터 개최
정경숙 기자   |   2016-08-26
▲     © 편집부

충남도 대표 농·특산물 쇼핑몰인 ‘농사랑’이 지난 25일 삼성전자(주)온양캠퍼스 통근버스 주차장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충남 우수 농산물 판매전인 싱싱장터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농사랑과 삼성전자(주) 온양캠퍼스가 함께하는 ‘싱싱장터’는 지역 농가에 더 많은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삼성전자 임직원들에게 질 높은 농산품을 선보이기 위해 시작되었다.
 
이번 판매전에서는 ‘햇살이 따뜻한 농원’의 입장거봉과 ‘공생공소’의 황도복숭아를 판매하였으며 농가와 직거래를 함으로써 유통마진을 줄여 일반 소매 가격보다 10∼20% 착한 가격으로 판매됐다.
 
4회째 개최를 맞는 ‘싱싱장터’는 그 동안의 현장판매 방식에서 한발 더 나아가 사전 홍보 및 사전주문 시스템을 도입하였다. 이를 통해 삼성정자 임직원들은 조금 더 편리하게 농산품을 구입하고, 사전 주문량 체크를 통해 판매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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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봉을 판매하는 김명진 대표는 “충남지역의 대표 특산 과일인 거봉을 이렇게 제철에 맞추어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임직원 분들게 제공할 수 있게 되어서 정말 기쁘다. 앞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농산물 직거래 장터로 믿을 수 있는 먹거리 구매처 ‘농사랑’도 많이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복숭아를 구매한 고객은 “저번 4월부터 싱싱장터에서 판매하는 농산물들을 구매했다”며 “이번에도 제철맞은 복숭아를 구매하게 되었는데 싱싱장터를 통해 충남 농민 분들이 재배하신 제철 과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며 “앞으로도 계속 이런 행사가 열리면 좋겠다”고 말했다.
 
충남경제진흥원에 따르면 “그 동안 명절판매전을 통하여 쌓은 신뢰를 바탕으로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임직원의 가치있는 소비촉진을 위한 선순환 체계 구축 참여 호응도가 높고, 참여 농민들은 제철 농산물의 안정적 판매 기회제공으로서의 가치가 높은 판매전으로 인식되어 개최하게 되었으며 농사랑과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의 지역나눔 프로젝트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기업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협력모델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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